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마가미 유우 (문단 편집) ==== 4학년 ==== 소라노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반의 창문을 통해서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이다.[* 콘도와 아이는 소라노의 투신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으므로 제외.] 이때 아이하고 반에서 마주쳤는데 이 때문에 유우는 아이가 옥상에서 소라노를 죽였고 소라노 투신 사건의 목격자인 자신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. 소라노가 죽고 난 후 전학 온 리카가 2대째 개가 되자 리카를 딱하게 여겨 다른 아이들 몰래 리카를 돕다가 결국 배신자로 몰려 리카에 이어 3대째 개가 되고 만다. 이후 유우는 알몸이 되어 이것저것 벗겨지고 당하는 괴롭힘을 받다가[* 2반 아이들의 은어로는 '''해부'''라고 한다.] 자살을 시도하던 중에 3반 담임인 노로세 선생이 이를 알고 자신을 위로해주자 그 뒤로 노로세 선생을 신뢰하기 시작한다. 하지만 합창대회에서 해부당한 자신을 위로해주는 노로세 선생의 사진이 공개되었다. 그 일로 증언을 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아이가 휴대폰으로 하야토의 사진을 보내면서 '다음번에는 하야토를 수캐로 만들겠다.'고 협박하는 바람에 다시 멘붕해서 이야기를 못한다. 합창대회 후로는 집에만 있게 되었는데, 나나메와 [[콘도 이즈미|콘도]]가 유우의 집을 방문한 13화에서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무척 야윈 모습으로 등장한다. 이 때 유우는 나나메와 콘도에게 소라노의 괴롭힘에 대한 정황을 말해 준다. 최종화에서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나나메를 생각하며 나나메에게 편지를 쓴다. 편지를 다 쓰고 난 뒤 편지를 바다에 띄우기 위해서 유우는 나나메가 발견되었었던 바다로 가는데, 유우는 나나메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바다를 향해 자신의 소망을 힘껏 외친다. 이러한 진심이 통해서인지 나나메는 다시 의식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고 결국 둘은 서로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